2016년 9월 25일, 온몸으로 국민의 권리를 외치던 사람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선한 국민, 의로운 농민. 故 백남기 님을 함께 추모해 주세요.
그곳에서 편히쉬세요.
죄송합니다 선생님. 부디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신명 전 경찰청장과 박근혜 대통령은 책임을 지세요. 국가폭력으로 국민을 죽여놓고 책임회피하려고 부검영장까지 내다니 부끄럽지 않습니까? 제발 책임자 처벌하고 사과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나서나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투쟁투쟁!!!
추모합니다. 소통이 되고 서로 존중하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직접가지못하고 이렇게 추모의글을 남겨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편히쉬세요
추모합니다. ......
박근혜 정부의 비인도적 처사를 규탄합니다 백남기님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관련자를 처벌하라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잊지 않겠습니다. 어르신의 숨결 속에 남아있던 국민의 권리,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싶습니다.
선배님! 선배님의 아름다웠던 삶과 고귀한 죽음 결코 잊지않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요.
잊지않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영면하십시요...
복수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잊지 않겠습니다. 그곳에선 편히 쉬세요. 죄송합니다...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존경하고, 훗날 미래에 누군가 묻거든 아주 훌륭하신 분이라고 의로우신 분이라고 꼭 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한 빛을 비추소서.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비극에 통탄하며, 당신의 영면을 기도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 계기로 현정부의 잘 못된 판단과 행동에 대해 심판할 수 있게 하나되게 하소서...
영면하소서.. 하느님의 품에서 편히 쉬시길...
영면하소서....
남은 이들이 뜻을 이어 길고 고된 싸움 이어가겠습니다. 긴 세월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편히 쉬시길...
그곳에서 편히쉬세요.
죄송합니다 선생님. 부디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신명 전 경찰청장과 박근혜 대통령은 책임을 지세요. 국가폭력으로 국민을 죽여놓고 책임회피하려고 부검영장까지 내다니 부끄럽지 않습니까? 제발 책임자 처벌하고 사과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나서나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투쟁투쟁!!!
추모합니다. 소통이 되고 서로 존중하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직접가지못하고 이렇게 추모의글을 남겨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편히쉬세요
추모합니다. ......
박근혜 정부의 비인도적 처사를 규탄합니다 백남기님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관련자를 처벌하라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잊지 않겠습니다. 어르신의 숨결 속에 남아있던 국민의 권리,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싶습니다.
선배님!
선배님의 아름다웠던 삶과 고귀한 죽음 결코 잊지않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요.
잊지않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영면하십시요...
복수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잊지 않겠습니다. 그곳에선 편히 쉬세요. 죄송합니다...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존경하고, 훗날 미래에 누군가 묻거든 아주 훌륭하신 분이라고 의로우신 분이라고 꼭 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한 빛을 비추소서.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비극에 통탄하며, 당신의 영면을 기도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 계기로 현정부의 잘 못된 판단과 행동에 대해 심판할 수 있게 하나되게 하소서...
영면하소서..
하느님의 품에서 편히 쉬시길...
영면하소서....
남은 이들이 뜻을 이어 길고 고된 싸움 이어가겠습니다. 긴 세월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편히 쉬시길...